'중독', 의지, 습관의 문제?
치료가 필요한 뇌 질환으로 인식 변화 필요!!
대한민국의학한림원 중독연구특별위원회 조사 결과
우리나라 국민 50% 이상은 중독을 개인의 습관, 의지, 성격 등
기질적인 측면으로 오해하는 경향이 강합니다.
하지만! 전문가들은
우리 뇌의 신경전달 물질이 정상적인 조절능력을 상실한
병적인 상태로 기억력, 판단력, 사고능력, 지각능력 저하 등
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강조합니다.
또한 중독 문제는 개인 뿐만 아니라
사회적인 문제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 만큼
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예방과 치료를 통해
사회,경제적 비용을 줄여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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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 1 | 중독은 뇌질환 인식변화 필요_카드뉴스.zip (다운 296회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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